대한항공의 플래그쉽 메뉴인 비빔밥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도 바뀌지 않고 평균 이상은 합니다.
원래 홍콩-인천 구간은 기내식이 1회 제공되지만, 혹시 남는 식사 있으면 달라고 해서 받은 중식 해산물 요리입니다. 비행기 해물이 다 그렇듯 약간 어묵 스러운 해산물과 면이 나왔습니다. 사실 별로 맛있진 않았던 것 같네요. (그냥 먹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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