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일등석1 [ANA항공] NH12 도쿄-시카고 B777-300ER 일등석 탑승기 도쿄/나리타 (NRT) -> 시카고/오헤어 (ORD) NH 12 Boeing 777-381 (ER) First Class (일등석) 비행시간 11시간 55분 좌석 01A 인천에서 나리타까지 아시아나항공의 A321NEO를 탑승하고 온 후, 시카고까지 환승 시간이 약 5시간정도 있었기 때문에 ANA항공의 스위트 라운지에 방문합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COVID-19로 인해 일등석 라운지 (ANA의 스위트 라운지) 만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섹션을 나눠, 일등석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오렌지 주스를 한 잔 받고, 일등석 전용 공간. 별 특별할 것은 없고, 비즈니스석 섹션과 다르게 라운지 직원분께서 수시로 돌아다니며 뭐 필요한 것은 없는지 확인해 주는 서비스 차이 정도 밖에 없습니.. 2022.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