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마틴2 [제트블루항공] B6787 뉴욕JFK - 세인트 마틴 A321-200 민트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뉴욕 / JFK (JFK) -> 세인트 마틴 / 프린세스 줄리아나 (SXM) B6 787 Airbus Industrie A321-231 (SL) Mint Suite (민트 스위트 / 비즈니스석) 비행시간 3시간 59분 좌석 02A *주의) 엄청난 빡침이 가득 담겨있는 탑승기입니다. 4월 어느 날, 뉴욕 JFK 국제공항 5터미널. 오늘, 오랫만에 항덕의 성지라고 불리는 '세인트 마틴' 섬에 가기 위해 공항에 왔습니다. JFK 터미널 4은 대부분 젯블루 항공이 사용하기 때문에, 젯블루 항공의 상징이 터미널 곧곧에 보입니다. 오늘 저는 제트블루 항공의 비즈니스클래스 프로덕트인 '민트' 에 탑승하므로,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체크인 카운터는 제트블루 민트 고객 및 모자이크 (제트블루 .. 2022. 11. 24. [델타항공] DL1873 세인트 마틴-애틀란타 B757-200 일등석 탑승기 세인트 마틴/프린세스 줄리아나 (SXM) -> 애틀란타/하츠필드 잭슨 (ATL) DL 1873 Boeing 757-232 (WL) 일등석 (2-Cabin First Class) 비행시간 4시간 40분 좌석 02A *주의: 해당 포스트에 언급된 일등석은 국제선 사양의 일등석이 아닌, 미국 항공사들이 국내선 혹은 단거리 국제선에 판매하는 비즈니스석의 명칭입니다. 세인트 마틴/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에서의 황홀한 2박 3일을 보낸 후, 드디어 뉴욕에 돌아갈 시간입니다. 맛난 음식, 시원한 칵테일 및 아름다운 바다와... 위험한 공항(?) 을 모두 갖춘 신트마르턴 (세인트마틴) 섬. 항덕이라면 무조건! 꼭 한번은 가야 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항덕이 아니더라도 날씨만 좋으면 물이 너무 아름다워서 휴양지.. 2022. 4. 7. 이전 1 다음